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과 지원절차와 지원자격 및 유의사항을 알아보자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직업훈련 지원 제도로, 누구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가 교육 지원 카드로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재직자, 자영업자 등 대부분의 국민이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직업훈련과 국가자격증 과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직업훈련 |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다른 분야에 관심이 가는 이직 희망자, 업무역량을 향상하고 싶은 회사원,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 새로운 경력을 다시 써 내려갈 여성들까지 필요한 역량개발, 카드 한 장으로 가능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특징
직업훈련(국비지원)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훈련비를 지원해주는 카드 제도
1인당 최대 300~500만원 한도(일부 우대 시 1,000만원까지 가는 경우도 존재)
카드 발급 후 5년 동안 계속 사용 가능
계좌처럼 충전되는 방식이 아니라, 훈련을 신청할 때마다 국가가 지원금을 부담
국민내일 배움 카드 목적
1. 사업목적
급격한 기술발전에 적응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생애에 걸친 역량개발 향상 등을 위해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훈련비 등 지원
2. 사업내용
지원과정
고용노동부로부터 적합성을 인정받아 훈련비 지원대상으로 공고된 훈련과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심사결과에 따라 지방관서의 장이 인정‧통지하는 훈련과정으로서, HRD-Net에 정보를 공개하여 HRD-Net에 과정이 등록되어 있는 훈련을 수강하는 경우 지원
지원대상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
다만, 현직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졸업예정학년이 아닌 고등학교 재학생, 졸업까지의 수업연한이 2년을 초과하여 남은 대학 재학생, 연 매출 1억 5천만 원 이상의 자영업자, 월 임금 300만 원 이상인 대규모기업종사자(45세 미만), 월평균소득 300만 원 이상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은 제외
국민내일 배움카드 지원한도
1인당 300~500만 원까지, 훈련비의 45~85% 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Ⅰ유형 및 Ⅱ유형 중 특정계층 참여자는 훈련비의 100% 또는 80%를, 국민취업지원제도 Ⅱ유형 중 청·중장년층 참여자는 50~85%를, 근로장려금(EITC) 수급자는 72.5~92.5% 지원 등
140시간 이상 훈련과정을 수강하는 실업자 등에게 월 최대 11.6만 원 지급(단위기간 1개월 출석률 80% 이상 시)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소득이 있는 경우 등에는 일부 또는 전액 부지급
국민내일 배움 카드 유효기간 : 계좌 발급일부터 5년
유의사항 및 팁
출석률 중요
훈련장려금을 받기 위해서는 훈련 과정의 출석률이 중요합니다.
출석 기준을 충족해야만 지원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으므로, 계획적으로 수강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 계획 세우기
단순히 ‘공부하고 싶어서’ 신청하는 것보다는 목표(전직, 자격증, 창업 등)를 명확히 정하고, 해당 목표에 맞는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계좌 한도 관리
5년 동안 쓸 수 있는 지원 한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최대한 계획적으로 훈련비를 배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약계층 혜택 체크
만약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이라면 추가 지원이 가능한지 꼭 확인해 보세요.
부정 수급 주의
제도 취지를 벗어난 부정한 방법으로 카드 혜택을 받으면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활용 사례
경력 전환
예: 영업직 → IT → 내일배움카드로 웹 개발 또는 데이터 분석 과정을 수강한 후 전직
스킬 업그레이드
현재 직장에 남아 있으면서도 회계,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등의 전문 기술을 쌓아 승진 또는 연봉 인상에 활용
자격증 취득
정보처리기사, 전산회계 같은 실무 자격증을 카드 지원으로 취득
창업 준비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 바리스타, 요리, 창업 실무 과정을 수강해 실전 감각을 키움